지난 11월에 메일로 CTC waiting list에 올렸습니다. 올리면서 move-in date를 1월 20일로 적었구요,

일자가 변경될수도 있을것 같아 comments에 +-7days라고 썼습니다. waiting list가 길다고 들었는데

다행스럽게도 바로 다음과 같이 답장이 왔습니다.

"CTC now has an opening and would like to offer you a Two bedroom that is available on January 13, 2015.  (Move-in appointments must be scheduled Monday through Thursday). Please respond to this email by November 10, 2014 or your application will be removed from our waiting list."

그 후, 나머지 서류와 deposit을 진행했고. 문서에 모두 Jan. 20으로 썼습니다..

그런데, 오늘 move-in appointment 메일을 받았는데 Jan. 13으로 왔길래 Jan. 20에 move-in 할거라

답장했더니, 그 사이 1주일간의 rent비 책임도 있다고 답장이 왔네요.-.-;

일단 취소될까바 내라면 내긴해야할것 같긴한데요, 우리나라랑 좀 많이 다르네요..워낙 이런가요?